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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특보가 발효되면 건강과 재산 피해를 막을 골든타임은 단 2시간입니다. 매년 겨울철 한파로 인한 동파 피해만 수천억 원, 온열질환 응급실 방문자도 급증하는데 대부분 사전 준비 부족이 원인입니다. 지금 바로 5분만 투자해 한파 대비 체크리스트를 확인하세요.
목차

한파특보 발령 단계별 대응방법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 이상 하강하여 3℃ 이하이거나 아침 최저기온이 -12℃ 이하일 때 발령됩니다.
한파경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5℃ 이상 하강하여 3℃ 이하이거나 -15℃ 이하 예상 시 발령되며, 이때는 외출을 자제하고 실내에서 난방을 충분히 가동해야 합니다. 기상청 날씨알리미 앱을 설치하면 거주 지역 한파특보를 실시간 푸시 알림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 요약: 한파주의보 -12℃, 경보 -15℃ 기준이며 기상청 앱으로 실시간 알림 설정 필수
3시간 안에 끝내는 동파 예방
① 수도계량기 보온조치
계량기함 내부를 헌 옷가지나 스티로폼으로 채우고, 외부에는 비닐을 씌워 찬 공기 유입을 차단합니다. 보온재는 홈센터에서 5천원 내외로 구입 가능하며, 설치 시간은 약 30분 소요됩니다.
② 수도관 물 흘려보내기
기온이 -5℃ 이하로 떨어질 때는 수도꼭지를 살짝 틀어 연필심 굵기로 물을 계속 흘려보냅니다. 잠자기 전과 외출 전 보일러를 최소 15℃ 이상 유지하고, 장기 부재 시에는 수도 밸브를 잠그고 배수해야 합니다.
③ 외부 노출 배관 점검
베란다나 외벽에 노출된 급수관과 보일러 배관을 보온재로 감싸고, 특히 그늘진 북쪽 벽면의 배관은 2중으로 보온 처리합니다. 보온재 이음새는 방수 테이프로 빈틈없이 밀착시켜야 효과적입니다.
📌 요약: 계량기 보온, 수도꼭지 물 흘리기, 노출 배관 2중 보온으로 동파 100% 예방
한랭질환 증상별 응급처치
저체온증은 체온이 35℃ 이하로 떨어지면서 의식 저하, 심한 떨림, 호흡 감소가 나타나며 즉시 119에 신고해야 합니다.
동상은 귀, 코, 손가락, 발가락이 창백해지고 감각이 없어지는데, 따뜻한 물(40℃)에 20분간 담그되 절대 비비거나 불에 직접 쬐면 안 됩니다.
한파 시 야외활동은 2시간 이내로 제한하고, 65세 이상 노인과 만성질환자는 외출을 최소화해야 하며, 실내 온도는 18~20℃를 유지하는 것이 건강에 가장 안전합니다.
📌 요약: 저체온증은 즉시 119 신고, 동상은 40℃ 물에 20분 담그고 비비지 않기
놓치면 위함한 한파 체크리스트
한파가 오기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필수 점검 사항입니다. 하나라도 빠뜨리면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으니 체크리스트를 출력해 현관문에 붙여두고 확인하세요.
- 보일러 시운전 및 배관 점검 완료 - 전문 기사 점검비용 5~7만원, 겨울철 고장 출장비는 15만원 이상
- 비상 난방기구 및 휴대용 손난로 구비 - 정전 대비 부탄가스 난로, 배터리 충전식 손난로 필수
- 겨울철 차량 점검 - 부동액 농도 50% 유지, 배터리 전압 12V 이상, 스노체인 트렁크 보관
- 독거노인 이웃 안부 확인 - 지자체 복지센터에 연락하면 방문 점검 서비스 신청 가능
- 반려동물 보온 준비 - 실외 사육 동물은 보온등 설치, 실내 온도 20℃ 이상 유지
📌 요약: 보일러 점검, 비상난방, 차량 준비, 이웃 돌봄, 반려동물 보온 5가지 필수 확인
기온별 한파 위험도와 대응
체감온도에 따른 위험 수준과 즉시 취해야 할 행동 요령입니다. 풍속이 강할수록 체감온도는 더 낮아지므로 실제 기온보다 체감온도를 기준으로 대응해야 합니다.
| 체감온도 | 위험도 | 필수 대응방법 |
|---|---|---|
| 0℃ ~ -10℃ | 주의 | 외출 시 장갑·모자 착용, 수도관 보온 |
| -10℃ ~ -25℃ | 경고 | 10분 이상 노출 금지, 수도꼭지 물 흘리기 |
| -25℃ ~ -35℃ | 위험 | 5분 내 동상 위험, 외출 자제 |
| -35℃ 이하 | 매우 위험 | 2분 내 동상, 실내 대피 필수 |
📌 요약: 체감온도 -10℃부터 위험, -25℃ 이하는 외출 금지하고 실내 대피해야 안전